컨설팅에서 두 번째로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ROAS는 괜찮은데 회사가 안 큽니다." 대시보드에는 ROAS 3이 찍혀 있고, 매체 담당자도 잘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반년 전과 나란히 놓으면 매출도, 다시 찾아오는 고객 수도 비슷한 자리에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ROAS는 이번 캠페인에 넣은 돈이 얼마나 돌아왔는가를 재는 숫자입니다. 좋은 지표지만 두 가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첫째, 그 숫자가 진짜인지. 둘째, 진짜라 해도 성장이 쌓이는지. ROAS는 순간의 효율이고, 성장은 누적입니다.
그래서 ROAS 옆에는 숫자 세 개를 더 적어야 합니다. 손익분기 ROAS, 매체 단독 CAC, 고객 천장(CC)입니다. 앞의 둘은 ROAS가 진짜인지를, 마지막 하나는 그 효율이 쌓이는지를 알려줍니다. 이 글은 셋을 어떻게 재고, 숫자가 어긋날 때 어디부터 고치는지 다룹니다.
ROAS 3이 흑자인지는 마진율이 정합니다
ROAS는 광고 기여 매출 ÷ 광고비입니다. 분자가 매출이라는 점이 첫 번째 함정입니다. 매출에서 원가, 배송비, 결제 수수료, 쿠폰과 적립금, 반품을 빼고 남는 돈이 공헌이익입니다. 광고비는 이 남는 돈에서 나가야 합니다.
손익분기 ROAS = 1 ÷ 공헌이익률
아래는 설명을 위한 예시 숫자입니다.
공헌이익률이 30%인 쇼핑몰이라면 손익분기 ROAS는 약 3.3입니다. ROAS 3이면 광고로 데려온 첫 구매에서 이미 적자입니다. 공헌이익률이 40%라면 손익분기가 2.5이니 같은 ROAS 3이 흑자입니다. 같은 ROAS 3이 회사마다 정반대의 뜻이 되는 이유입니다. 업계 평균 ROAS와 비교하는 일이 의미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늘 나오는 반론이 있습니다. "첫 구매는 적자여도 재구매로 회수하면 된다." 맞는 말입니다. 다만 그 말이 성립하려면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로 들어온 고객에게 재구매가 실제로 붙는지를 매체별 코호트로 봐야 하고, 회수까지 몇 개월이 걸리는지 적어야 합니다. 확인하지 않은 재구매는 계획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월요일에 할 일 — 우리 회사 공헌이익률을 한 줄로 적고, 손익분기 ROAS를 계산해 광고 대시보드 맨 위에 고정합니다. ROAS 목표를 말할 때는 "3"이 아니라 "손익분기 대비 몇 배"로 말합니다.
그 ROAS가 진짜인지도 봐야 합니다 — blended CAC 착시
한 고객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CAC가 2.5만 원으로 보고되고 있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숫자였습니다. 열어 보니 blended CAC였습니다. 자연유입으로 들어온 고객까지 전부 분모에 넣은 값이었습니다. Meta 단독으로 다시 계산하니 5.5만 원이었습니다. 손익분기 근처였다는 뜻입니다.
이 착시에는 구조가 있습니다. 자연유입이 많은 회사일수록 blended CAC는 낮게 나옵니다. 잘하고 있는 부분이 못하고 있는 부분을 가려주는 셈입니다. 브랜드가 알려질수록 착시는 더 커지고, 그래서 잘 크던 회사일수록 광고 효율을 과대평가하기 쉽습니다. 이 상태에서 "CAC가 싸니 예산을 늘리자"는 결정이 나오면, 늘린 돈은 손익분기 근처의 매체로 그대로 들어갑니다.
CAC는 최소 세 가지로 나눠 적습니다.
구분 | 계산 | 알려주는 것 | 함정 |
|---|---|---|---|
blended CAC | 전체 마케팅비 ÷ 전체 신규 고객 | 회사 전체의 평균 획득 단가 | 자연유입이 광고 성과처럼 보입니다 |
매체 단독 CAC | 매체 광고비 ÷ 그 매체 기여 신규 고객 | 매체끼리의 효율 비교 | 기여 기준(어트리뷰션 윈도우)에 따라 흔들립니다 |
증분 CAC | 매체 광고비 ÷ 광고가 없었다면 오지 않았을 신규 고객 | 광고가 실제로 만든 고객의 단가 | 재려면 광고를 끄거나 나눠 봐야 합니다 |
매체 단독 CAC도 끝이 아닙니다. 리타게팅과 브랜드 키워드 광고는 어차피 올 사람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여 매출은 크게 잡히지만, 광고를 꺼도 상당수는 다른 경로로 들어옵니다. 매체 리포트에서 ROAS가 가장 높은 캠페인이 실제로 더한 고객은 가장 적은 경우가 드물지 않은 이유입니다.
한 가지를 더 봅니다. 평균 CAC가 아니라 한계 CAC입니다. 예산을 늘리면 반응이 가장 좋은 사람부터 먼저 소진되고, 다음 1만 원은 앞의 1만 원보다 비싼 고객을 데려옵니다.
아래는 설명을 위한 예시 숫자입니다.
월 1,000만 원으로 평균 CAC 3만 원을 내던 매체에 1,000만 원을 더 넣었더니 신규가 200명 늘었다고 하겠습니다. 추가분의 CAC는 5만 원입니다. 전체 평균은 약 3.75만 원이라 괜찮아 보이지만, 늘린 돈만 떼어 보면 손익분기를 넘었을 수 있습니다. 예산 증액은 평균이 아니라 이 한계값으로 결정합니다.
월요일에 할 일 — 이번 달 CAC 보고서에 blended, 매체 단독, 직전 예산 증액분의 한계 CAC를 세 줄로 나란히 적습니다. 세 숫자의 간격이 크다면 그 간격이 곧 착시의 크기입니다.
진짜 ROAS여도 이탈률이 그대로면 CC는 오르지 않습니다
ROAS가 진짜라고 해 보겠습니다. 손익분기도 넘고, 매체 단독 CAC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회사가 안 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효율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CC(Carrying Capacity)는 지금 구조가 도달할 수 있는 고객 수의 천장입니다.
CC = 신규 유입 수 ÷ 이탈률
분자와 분모의 기간만 맞추면 됩니다. 일간 신규 유입을 일간 이탈률로 나누면 DAU의 천장, 월간끼리 나누면 MAU의 천장입니다. 월간 유입을 일간 이탈률로 나누는 식으로 섞으면 숫자는 나오지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래는 설명을 위한 예시 숫자입니다.
월 신규 1,000명, 월 이탈률 20%인 서비스의 CC는 5,000명입니다. 광고로 신규를 월 2,000명으로 늘리면 천장은 1만 명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광고를 끄면 신규는 다시 1,000명이 되고, 고객 수는 몇 달에 걸쳐 5,000명 근처로 돌아옵니다. 광고를 켜는 동안만 부풀어 있다가 끄면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상태, 성장이 쌓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반대로 이탈률을 10%로 낮추면 광고 없이도 천장이 1만 명이 됩니다. 이 천장은 광고비를 끊어도 남습니다. 같은 1만 명인데, 한쪽은 매달 광고비를 내야 유지되고 다른 쪽은 구조에 남아 있습니다.
ROAS와 CC가 갈리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광고는 CC의 분자만 움직입니다. 분모인 이탈률은 ROAS가 아무리 좋아도 광고로는 건드리지 못합니다. 이탈률은 대부분 가입 직후의 첫 경험에서, 신규 고객이 가치를 체감하는 행동까지 가느냐 마느냐로 정해집니다. 이 레버를 찾는 법은 아하 모먼트 찾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광고를 끄면 얼마나 남습니까 — 전체 CC와 Paid 제외 CC
CC를 계산할 때 보통은 Paid 유입을 빼고 봅니다. 광고로 만든 유입은 돈을 끄면 사라지니, 광고 없는 체력을 보려는 겁니다. 다만 성장하는 회사 중에 광고나 소셜 그래프를 안 쓰는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둘을 같이 적습니다.
지표 | 계산 | 뜻 |
|---|---|---|
전체 기준 CC | 전체 신규 유입 수 ÷ 이탈률 | 지금 구조가 도달할 수 있는 천장 |
Paid 제외 CC | Paid를 뺀 신규 유입 수 ÷ 이탈률 | 광고를 끊었을 때 남는 바닥 |
두 값의 간격 | 전체 기준 CC − Paid 제외 CC | 광고 의존도 |
간격이 크다고 곧 나쁜 건 아닙니다. 문제는 간격이 줄지 않을 때입니다. 광고로 들어온 고객이 남아서 다시 찾아오고, 주변에 추천하고, 브랜드 검색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 Paid 제외 CC도 따라 올라가야 합니다. 1년 동안 광고비를 늘렸는데 Paid 제외 CC가 제자리라면, 그 광고비는 천장을 올린 게 아니라 매달 임대료를 낸 것에 가깝습니다.
회사 전체 광고를 한 달 끄는 실험은 대개 어렵습니다. 대신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 매체씩 돌아가며 2주씩 끕니다. 그 매체가 기여하던 신규와 매출이 얼마나 다른 경로로 옮겨 가는지 봅니다. 리타게팅과 브랜드 키워드부터 시작하면 증분이 가장 적은 곳을 빨리 찾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실험처럼 읽습니다. 계정 정지, 예산 조기 소진, 명절 휴무처럼 광고가 멈췄던 기간의 신규 유입을 직전·직후와 비교합니다
구간을 나눠 끕니다. 지역이나 요일 단위로 예산을 나눌 수 있다면, 일부 구간만 끄고 나머지와 비교합니다
월요일에 할 일 — 지난 6개월의 월별 신규 유입을 Paid와 비Paid로 나누고, 월 이탈률로 두 개의 CC를 그립니다. 두 선의 간격이 좁아지고 있는지가 광고 투자의 성적표입니다.
광고 유입이 정당해지는 세 가지 조건
여기까지 읽으면 광고를 줄이라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가닉 신규가 처음부터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초기 기업은 없고, 광고로 CC를 높여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조건 | 재는 지표 | 확인 방법 |
|---|---|---|
광고 유입 단가가 낮다 | 매체 단독 CAC, 한계 CAC | 손익분기 ROAS 또는 목표 CAC와 비교합니다 |
그 고객의 재방문율이 좋다 | 매체별 코호트의 D+7·D+30 재방문·재구매 | 오가닉 코호트와 같은 칸끼리 가로로 비교합니다 |
매출로 전환돼 잉여 자본이 나온다 | 매체별 누적 공헌이익, 회수 개월 수 | 회수가 확인되기 전에는 예산을 늘리지 않습니다 |
세 조건이 동시에 성립하면 광고로 들어온 고객이 남고, 남은 고객이 번 돈이 다음 달 광고비가 됩니다. 광고에 기대지 않는 잉여 자본이 생기고, 그 돈을 다시 넣으면 스노우볼이 굴러갑니다. 제가 CMO로 있던 직방이 광고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세 조건이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하나라도 빠지면 광고는 CC의 분자를 잠깐 빌려 오는 일이 됩니다. 가장 자주 빠지는 건 두 번째 조건입니다. ROAS는 첫 구매까지만 보고, 재방문은 매체별로 쪼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체별로 코호트를 쪼개 읽는 법은 코호트 LTV로 보는 회사 성적표에서 다뤘습니다.
함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예산을 키운 직후 재방문율이 떨어지면 대부분 "신규 타게팅이 잘못됐다"고 결론 냅니다. 맞을 수도 있지만, 얼리어답터와 그다음 층의 차이일 가능성도 큽니다. 초기 고객은 알아서 가치를 찾아내지만, 예산을 키우면 설명이 더 필요한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기존에 안착한 고객이 많을 때는 이탈률이 안정적으로 보이다가, 이 층이 들어오는 순간 깨집니다. 이때 먼저 고칠 곳은 광고 소재가 아니라 온보딩입니다.
주간 광고 리포트를 이렇게 바꿉니다
ROAS를 버리자는 게 아닙니다. ROAS 옆에 숫자를 더 붙이자는 겁니다. 주간 광고 리포트의 첫 화면을 이 순서로 바꿉니다.
매출 ROAS 옆에 손익분기 ROAS를 적습니다. 목표는 "ROAS 3"이 아니라 "손익분기 대비 1.3배"처럼 말합니다
CAC는 blended, 매체 단독, 직전 증액분의 한계 CAC 세 줄로 적습니다
매체별 신규 코호트의 D+30 재방문(또는 재구매)을 오가닉 코호트와 나란히 놓습니다
전체 기준 CC와 Paid 제외 CC를 월 1회 갱신하고, 간격이 줄고 있는지 봅니다
예산 증액은 위 네 가지를 모두 통과할 때만, 회수 개월 수를 적은 뒤에 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1번과 2번은 광고 효율이 진짜인지를 가리고, 3번과 4번은 그 효율이 쌓이는지를 가립니다. ROAS 하나만 보는 리포트는 앞의 절반도 채우지 못합니다.
리포트를 바꾸면서 자주 빠지는 함정도 적어 둡니다.
어트리뷰션 윈도우를 바꾸면 ROAS도 바뀝니다. 기준을 바꾼 달과 안 바꾼 달을 같은 표에서 비교하지 않습니다
할인 행사 달을 기준선으로 쓰지 않습니다. 쿠폰 비용이 공헌이익에서 제대로 빠졌는지도 확인합니다
매체 대시보드 숫자를 더하지 않습니다. 매체마다 자기 기여를 따로 세기 때문에, 합치면 실제 매출보다 커집니다
이 프레임이 맞지 않는 경우
모든 회사에 같은 처방이 맞지는 않습니다. 세 가지를 짚어 둡니다.
회수가 빠르고 잉여가 확실하면 광고 의존도가 높아도 괜찮습니다. 첫 구매의 공헌이익이 이미 CAC를 넘는 상품이라면, Paid 제외 CC가 낮아도 광고를 키우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매체 단가가 오를 때 버틸 여유가 있는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CC는 정상상태의 천장입니다. 신규 유입과 이탈률이 한동안 유지된다고 가정한 값이라, 계절성이 큰 업종에서는 월별로 크게 흔들립니다. 한 달 값보다 3개월 이동평균으로 봅니다
CC만으로는 매출이 나오지 않습니다. 성장판 ≈ CC × LTV이고, LTV = 구매자 전환율 × 객단가 × 구매빈도 × 생애주기입니다. 천장이 높아도 한 명이 남기는 돈이 적으면 회사는 크지 않습니다. 여섯 개 변수를 한 장으로 정리한 글은 그로스 마케팅과 퍼포먼스 마케팅의 차이입니다
확인해 볼 것
우리 회사의 손익분기 ROAS를 한 숫자로 말할 수 있습니까
보고받는 CAC는 blended입니까, 매체 단독입니까. 직전 예산 증액분의 한계 CAC를 계산해 본 적이 있습니까
광고를 한 달 껐을 때 남는 신규 유입은 몇 %입니까. Paid 제외 CC는 1년 전보다 올랐습니까
광고로 들어온 고객의 D+30 재방문은 오가닉 고객과 비교해 어느 정도입니까
플라이휠 그로스 컨설팅과 리토스로는 이렇게 풉니다
ROAS가 좋은데 안 크는 이유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이탈률이 문제인 곳, 재구매가 없는 곳, 애초에 ROAS 숫자가 착시인 곳이 있습니다. 순서를 정하려면 여섯 개 변수를 다 봐야 합니다.
플라이휠 그로스 컨설팅은 퍼포먼스 광고 집행 현황 분석부터 시작합니다. blended 숫자 뒤에 가려진 매체별 CAC를 꺼내고, 성장판을 CC와 LTV로 나눠 어느 변수가 막혔는지 정합니다. 광고가 병목이면 AI 광고 운영 자동화 워크플로우로 예산이 좋은 코호트를 데려오는 매체로 가도록 운영을 바꾸고, 이탈률이 병목이면 아하 모먼트와 유저 행동 데이터 분석으로 온보딩을 고칩니다. 전략만 주고 빠지지 않고, 숫자가 실제로 움직일 때까지 같이 봅니다.
들어온 고객을 남게 만드는 일은 AI 그로스 CRM, 리토스가 맡습니다. 저니 매트릭스 보드가 신규 고객을 첫 구매와 재구매 퍼널로 밀어 주고, 가입 시점별 코호트 LTV로 신규 고객이 실제로 남는지 확인합니다. 이 LTV로 타겟 CAC를 감이 아니라 숫자로 정합니다. 광고비는 CC의 분자를 키우고, CRM은 분모를 줄입니다. 둘이 같이 돌아야 천장이 올라갑니다.
정리
ROAS는 이번 캠페인의 회수율입니다. 흑자인지는 손익분기 ROAS = 1 ÷ 공헌이익률로 판단합니다
blended CAC는 자연유입이 광고 성과를 가려줍니다. 매체 단독 CAC와 한계 CAC를 같이 적습니다
광고는 CC = 신규 유입 수 ÷ 이탈률의 분자만 올립니다. 이탈률이 그대로면 광고를 끄는 순간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전체 기준 CC와 Paid 제외 CC의 간격이 광고 의존도입니다. 간격이 줄어야 광고비가 쌓이는 돈이 됩니다
광고는 낮은 단가, 좋은 재방문, 잉여 자본이라는 세 조건이 맞을 때 CC를 올리는 좋은 수단입니다
CC만 보지 않습니다. 성장판 ≈ CC × LTV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ROAS가 높은데 회사가 안 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ROAS는 이번 캠페인에 넣은 돈이 얼마나 돌아왔는지를 재는 숫자라서, 그 숫자가 진짜인지와 성장이 쌓이는지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탈률이 그대로면 광고는 고객 천장(CC = 신규 유입 수 ÷ 이탈률)의 분자만 잠깐 키우고, 광고를 끄면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손익분기 ROAS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손익분기 ROAS = 1 ÷ 공헌이익률입니다. 매출에서 원가, 배송비, 결제 수수료, 쿠폰·적립금, 반품을 뺀 공헌이익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같은 ROAS 3이라도 회사마다 흑자일 수도 적자일 수도 있습니다.
blended CAC만 보면 왜 위험한가요?
자연유입으로 들어온 고객까지 분모에 들어가 광고 성과가 실제보다 좋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CAC는 blended, 매체 단독, 직전 예산 증액분의 한계 CAC를 나란히 적고, 예산 증액은 평균이 아니라 한계 CAC로 판단합니다.
광고로 들어온 고객이 남는 구조를, 매일 자동으로
AI 그로스 CRM, 리토스. 신규 고객을 첫 구매와 재구매로 밀어 주고, 가입 시점별 코호트 LTV로 남는지 확인합니다.
→ 리토스 살펴보기
그로스 뉴스레터
CRM과 그로스 실무에서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만 골라서 보내드립니다.
직방을 유니콘으로 키운 김필준 대표와 30분
우리 회사 ROAS가 진짜인지, 성장판에서 어디가 병목인지 그 자리에서 짚어드립니다.